Dell EMC PowerStore 1000T, Dell EMC PowerScale F200, AIS PowerStorage PS412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Dell Technologies의 Titanium 파트너사이자 조달청 나라장터 조달사업 공식 파트너사인 ‘AIS테크놀러지(대표 이영섭, 이하 AIS)’가 지자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스토리지 3종을 추가 등록했다. AIS가 추가 등록한 디스크어레이는 Dell EMC PowerStore 1000T, Dell EMC PowerScale F200과 AIS PowerStorage PS412 제품이다.


▲AIS테크놀러지가 조달청 나라장터에 Dell EMC 스토리지를 추가 등록했다[사진=AIS테크놀러지]

대용량 워크로드와 IT인프라 복잡성 해결을 지원하는 모던 인프라 플랫폼인 ‘Dell EMC PowerStore’는 블록, 파일, VM웨어의 버추얼볼륨 등 폭넓은 워크로드를 구현한다.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증설이 가능한 아키텍처가 적용돼 보다 유연하게 현업부서를 지원하고 통합되고 간소한 IT인프라를 갖출 수 있다.

Dell EMC PowerScale F200은 스케일 아웃 NAS솔루션과 서버 기술을 결합한 비정형 데이터 전문 스토리지로 막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공유 스토리지 통합을 지원하며 고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로 설계됐다.

AIS PowerStorage PS412는 고성능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로서 높은 가용성과 성능, 비즈니스 연속성이 요구되는 스토리지 통합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다목적성을 고려한 설계로 2U 섀시에 다양한 드라이브 유형과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기능을 지원하는 환경에 따른 맞춤형 구성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혁신을 제공한다.

AIS가 추가 등록한 3종과 더불어 나라장터를 통해 공급하는 총 33종의 디스크어레이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활발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2월, AIS는 대전광역시청에 방범용 CCTV 영상 저장장치 증설용으로 Dell EMC　Unity XT를 공급했고, 서울 은평구청 스마트도시 통합관제 센터 스토리지 교체 사업에도　Dell EMC Unity XT 6종을 공급했다. 4월에는 경기도 화성시의 안전영상 CCTV 스토리지 구축 사업에 Dell EMC SC400 장비를 공급해 약 600TB의 영상 저장공간을 확보했다.

AIS는 나라장터를 통해 디스크어레이 외에도 컴퓨터서버, 네트워크스위치, SAN스위치 등 IT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의 배송과 설치, 유지보수를 일괄 지원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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