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활용능력 2급 실기시험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보안뉴스]
▲정보보호활용능력 2급 실기시험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보안뉴스]
▲정보보호활용능력 2급 실기시험 현장 안내문 [사진=보안뉴스]
23일 ‘정활’ 실기시험, 28일 최종합격 발표
제1회 정보보호활용능력 실기시험이 23일 서울시 강남구 신웅타워에서 시행됐다. 이날 실기시험은 지난 달 25일 필기시험에서 합격한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은 단답형 40문항(각 2점)과 서술형 5문항(각 4점) 등 총 45문항의 주관식 평가(기술형 평가)로 구성됐다.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주최하는 정보보호활용능력(IPA: Specialist in Informaion Protection Application ability) 시험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전 국민의 사이버 보안 생활화를 목표로 한다. ‘정활’ 시대를 열어갈 첫 합격자 소식은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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