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인증 방식으로 떠오르는 이중 인증이란

2017-01-17 15:52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이중 인증 방식, 이제 보안에 있어 없어서 안 될 존재
싱글 사인 온, TOTP, 토큰 인증 방식도 함께 사용돼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이중 인증 방식은 다중 인증 방식 중 가장 간단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중 인증 방식 같은 경우, 이제는 구식이고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여겨지고 있는 ‘기존 로그인 방식(아이디와 비밀번호로만 로그인이 가능 한 것)’에 추가로 인증 단계를 하나 더 넣은 것이다.

야후, 링크드인과 같은 다양한 사이트에서 유출된 로그인 크리덴셜의 수를 생각해 본다면 이렇게 추가 인증 단계를 넣는 것이 사람들의 개인정보 및 온라인 권한을 관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중 인증 방식은 해커가 다른 기기 또는 지역에서 사용자의 계정으로 접속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최근엔 사용자가 인증 코드를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고, 그 코드를 입력해 인증하는 방식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PIN 번호 또는 TAN 번호(입출금, 송금 시 필요한 코드)
- 이메일 계정 인증
- 최초 가입 시 설정해놓은 본인확인 질문
- 물리 키(카드리더기, USB 키 등)
- 생체 인식(지문 인식, 홍채 인식)
-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 또는 QR 코드와 사용자 임시 인증 코드 측정기
(예 : 구글 오센티케이터(Google Authenticator),오씨(Authy) 등)

이외에도 현재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인증 방식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싱글 사인 온(SSO: Single Sign On)
이중 인식 방식보다 더 간단한 보안 방식으로는 싱글 사인 온이 있다. 싱글 사인 온으로 한 사이트에서 인증을 하면 다른 사이트에서 인증을 되풀이 할 필요가 없어진다. 싱글 사인 온 소프트웨어가 여러 웹사이트 및 서비스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싱글 사인 온 소프트웨어는 단독으로 쓰기에는 안정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로 다중 인증 방식과 함께 사용된다. 또한, 싱글 사인 온 소프트웨어가 오프라인 상태로 되면 관련된 다른 사이트들도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2. 현재시간 기반 일회용 패스워드(TOTP: Time-based One-time Password)
OTP는 one-time password, 즉 단 한 번만 생성되는 암호를 가지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시간이라는 변수를 더한 TOTP, 즉 Time-based OTP는 단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한 암호를 생성할 때, 서버와 사용자로부터 같은 시드와 같은 타임 스탬프를 추출해 계산 알고리즘에 추가하는 것이다. 기존 OTP에 시간 변수를 더한 것.

그래서 사용자와 서버의 임시 코드가 일치하면 사용자는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주로 시스템에서 1분 정도의 시간을 주는 편이며 사용자와 서버의 코드 입력 및 처리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나서는 안된다. TOTP 생성 기기 분실의 취약점이 있어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는 편이다.

3. 토큰 인증(Token Authentication)
토큰 인증이라고 하면 보통 하드웨어형 토큰을 생각하는데, 다른 형태의 토큰도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이 방식은 그리 강한 수준의 보안력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글 :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관 뉴스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지인테크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핀텔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엔토스정보통신

    • 원우이엔지

    • 지오멕스소프트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씨엠아이텍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유니뷰코리아

    • 경인씨엔에스

    • 한국씨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파인트리커뮤니케이션

    • 티비티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진명아이앤씨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지엠케이정보통신

    • 세연테크

    • 스마트시티코리아

    • 포엠아이텍

    • 넥스트림

    • 이스온

    • 로그프레소

    • 쿼리시스템즈

    • 레드펜소프트

    • 시큐리티스코어카드

    • 이레산업

    • 에프에스네트워크

    • 네이즈

    • 케이제이테크

    • 셀링스시스템

    • 제네텍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뷰런테크놀로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일산정밀

    • 미래시그널

    • 새눈

    • 누리콘

    • 윈투스시스템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케비스전자

    • 크랜베리

    • 구네보코리아

    • 에이앤티코리아

    • 미래시그널

    • 태양테크

    • 엘림광통신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엔에스티정보통신

    • 엔시드

    • 동곡기정

    • 와이즈콘

    • 엠스톤

    • 글로넥스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세환엠에스(주)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