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포인트 적립·매장 홍보 연계 등 공동 마케팅 예정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김정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광명시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오규인 토스 부사장 및 진필규 결제부문장과 더불어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의 김정현 연합회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오규인 토스 부사장과 김정현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장 [출처: 토스]
이번 협약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얼굴 인증 기반 결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을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구축하고, 페이스페이 도입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는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경험 구축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가맹점 대상 도입 지원과 운영 안정화 등을 지원한다. 양측은 가맹점 운영 효율과 이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포인트 적립 혜택 및 앱 내 노출을 지원하고,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서는 페이스페이 관련 홍보 영상 등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차량 정비 고객의 이용 경험도 점점 더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전국 가맹점의 운영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가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동차 정비처럼 반복 방문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도 보다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는 현대 전문 블루핸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브랜드 및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페이스페이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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