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유럽에 편입된 지 수개월 만에 지속가능경영연감 2011에 등재되는데 성공했다. 지속가능경영연감 2011 평가에는 29개 반도체 회사를 포함한 2,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인피니언은 처음으로 참가하여 세계 상위 15%의 지속가능경영기업이자 10대 반도체 회사로 인정받았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전사 환경 및 지속가능경영 담당인 크리스티안 팝할(Christian Pophal) 박사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한 이러한 매우 우수한 평가는 현대사회의 3가지 메가트렌드인 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및 보안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의 사업 전략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유럽(DJSI Europe, Dow Jones Sustainability Europe Index) 편입을 위해 지원했으며 즉시 성공했다. DJSI 평가는 지속가능경영연감 등재를 위한 전제조건 중 하나이다. 매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평가를 받도록 초청된다.
연감 등재는 고객, 임직원, 투자자들에게 인피니언이 지속 가능한 개발 정신에 입각하여 현대사회의 요구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속가능경영 연감의 발행인은 회계감사 및 자문 전문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와 협력하고 있는 스위스 소재 지속가능 투자 전문기업 SAM이다. 연감은 지속가능경영 동향과 58개 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출판물 중 하나이다.
지속가능경영 평가를 위해서 기업들은 일반 부문과 특정 부문을 포괄하는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SAM에 제출해야 하며 답변에 대한 문서 증빙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층 분석을 거친 후 SAM은 동종 및 이종 분야에 있는 다른 기업들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평가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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