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트러스트 기반 Enterprise Browser Security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멘로시큐리티 코리아(Menlo Security Korea)는 AI 활용이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증가하는 웹 기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사의 Enterprise Browser Security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와 SaaS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하면서 웹 브라우저는 기업 업무의 중심이 되고 있다. 동시에 피싱, 랜섬웨어, 악성 파일 다운로드, 브라우저 기반 공격 등 웹을 통한 사이버 위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Zero Trust 원칙을 기반으로 모든 웹 콘텐츠를 안전하게 격리(Isolation)하고, 사용자는 기존과 동일한 웹 사용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악성 코드나 알려지지 않은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멘로시큐리티의 Enterprise Browser Security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웹 및 브라우저 기반 공격 차단
·AI 서비스 및 SaaS 애플리케이션 안전한 사용 지원
·악성 파일 및 제로데이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보호
·데이터 유출 방지(DLP) 및 안전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정책 적용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위한 일관된 보안 제공
국내 기업들은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네트워크 중심 보안만으로는 변화하는 공격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우저가 새로운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브라우저 자체를 보호하는 접근 방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는 금융, 제조, 공공,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웹 보안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보안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 생산성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브라우저가 가장 중요한 업무 환경이자 가장 큰 공격 표면이 되고 있다”며 “멘로시큐리티는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웹을 통한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게 AI와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멘로시큐리티는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하고 AI 시대에 최적화된 브라우저 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과 사이버 보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이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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