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관리 체계 개선 및 데이터 전 생애주기 가시화 전략 심층 논의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CPO 워크숍 운영사무국이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년 제3차 CPO 워크숍’이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최고개인정보책임자(CPO)와 보안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참가자 등록 및 Hall D 전시부스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강연과 솔루션 시연으로 채워진다. 본격적인 강연 세션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정책 방향부터 기업 현장의 기술 적용 사례까지 개인정보보호의 전 방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첫 강연은 최윤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이 맡아 ‘2026년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 규제 패러다임과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어 김훈 위즈코리아 그룹장이 ┖복잡해진 데이터 생태계의 해법┖을 주제로 ‘데이터 전 생애주기 가시화’(Data Lineage)와 내부통제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에는 현업 CISO들의 실무 사례 공유가 이어진다. 신동훈 골프존 CISO는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관리 체계 개선 사례┖를 통해 신기술을 접목한 보호 거버넌스 고도화 경험을 나눈다.
강진희 토스모바일 CISO겸 CPO는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한 오픈소스 정보보호포털을 활용한 중소기업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개발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챙기는 실질적인 컴플라이언스 해법이 제시될 전망이다.
강연 세션 종료 후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시연 및 코엑스 Hall D에 마련된 ISEC 전시부스 관람이 이어진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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