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엔시큐어는 2008년 설립 이후 애플리케이션 보안, IT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에게 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급해 온 보안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존 보안 솔루션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실시간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 AUNES(오네스) 제품군을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 분석, 장애 위험 예측, 영상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 등 운영 환경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AI·LLM 기반 분석 기능을 접목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장애 가능성 예측, 원인 분석, 조치 방향 확인까지 지원하는 지능형 운영 관리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출처: 엔시큐어]
ISEC 2026에서 소개할 AUNES는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장애 가능성과 원인 구간을 분석해 운영자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실시간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이다. 디지털 서비스가 복잡해지고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장애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모니터링 방식은 개별 장비나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서비스 품질 저하의 원인과 영향 범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AUNES 제품군의 주요 솔루션인 AUNES for Service(오네스 포 서비스)는 사용자 체감 성능부터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까지 서비스 전 구간의 패킷 흐름과 성능 지표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지연, 장애 위험, 영향 구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사용자-네트워크-서버-애플리케이션 구간의 성능 지표를 연계 분석해 장애 발생 지점과 원인 구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대시보드, 서버맵, 실시간 정보, 로그 분석, 네트워크 구간 분석 등을 통해 IT 인프라 운영 현황과 인시던트 위험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UNES for Service는 eNgenRISK 알고리즘과 AI RISK 기반 분석을 통해 실시간 인시던트 위험 수준을 진단하고, 장애 가능성이 높은 서버와 주요 지표 변화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운영자는 위험률 증가 서버 목록, 장애 예측 지수, 실시간 장애 예측 변화 추이 등을 통해 실제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러한 AI 기반 분석 결과는 LLM을 통해 원인 가능성, 점검 포인트, 조치 방향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여러 화면과 로그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주요 영향 계층, 관련 지표 변화, 위험 요인, 우선 점검 항목을 확인할 수 있어 장애 대응 시간 단축과 후속 조치의 일관성 확보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AUNES 제품군은 공공 영상 관제 환경을 위한 AUNES for CCTV(오네스 포 CCTV)로도 확장돼, CCTV-NVR-관제 구간의 영상 품질 저하와 장애 징후 분석을 지원한다.
엔시큐어는 올해 AUNES 제품군을 중심으로 실시간 인시던트 관리 및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 시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고객 환경별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AI·LLM 기반 장애 위험 및 원인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운영자가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원인과 조치 방향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운영 관리 체계를 제공하고자 한다. 향후에는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운영 환경에 맞춰 AUNES 제품군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예측 및 분석 기능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선제적 장애 대응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