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세이프, 2026년 강화된 ISMS 인증 획득

2026-07-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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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VASP 인가에 이어 AI 해킹 위협까지 원천 차단하는 가상자산 수탁사
화이트해커·독자적 MPC 기술 결합으로 기업·기관 최적화 커스터디 솔루션 완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블로세이프(Blosafe)가 2026년도 개정 심사 기준이 적용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블로세이프는 규제 당국의 심사가 극도로 깐깐해졌던 지난 2025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취득하며 압도적인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ISMS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함에 따라, 국가 공인 보안 표준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디지털자산 수탁(Custody) = 블로세이프’라는 공식을 업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2025년 VASP 취득의 희소성... 기업 가치(Valuation)와 직결되는 압도적 신뢰도
기관과 기업이 수탁사를 선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단연 ‘규제 리스크 해소’와 ‘보안’이다. 블로세이프가 2025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규 심사에서 인가를 통과했다는 사실은, 금융당국의 엄격한 내부통제 가이드라인과 자금세탁방지(AML)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기업임을 뜻한다.

이는 블로세이프의 기업 가치(Valuation) 평가에서도 독보적인 해자(Moat)로 작용하고 있다. 높은 규제 허들을 홀로 넘어서며 법률적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한 블로세이프는, 안전한 수탁 인프라를 찾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가장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선점했다.

초지능화된 AI 해킹 위협, 선제적 R&D 아젠다로 완벽 방어
최근 기업과 기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딥페이크, 자동화된 취약점 탐지 등 AI를 악용한 신종 사이버 공격이다. 블로세이프는 이러한 시장의 불안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對) AI 위협 방어’(Anti-AI Threat Defense)를 핵심 R&D 아젠다로 설정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블로세이프의 보안 시스템은 AI 기반의 비정상 접근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무력화한다. 고도화된 해킹 공격은 물론, 단 1원의 자산 유실도 허용할 수 없는 기관 고객에게 가장 확실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화이트해커와 독자적 MPC 기술이 만든 ‘무결점 커스터디’
이번 ISMS 인증 과정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사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한 자체 커스터디 솔루션과 독자적인 다자간연산(MPC, Multi-Party Computation) 기술이다.

기업들이 자산 보관을 위해 블로세이프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명확하다.

·단일 장애점(SPOF) 완벽 제거: MPC 기술을 통해 프라이빗 키를 여러 조각으로 분산 처리해, 외부 해킹 시도는 물론 내부 직원에 의한 횡령이나 실수(휴먼 에러) 등 치명적 사고를 100% 원천 차단한다.
·자체 솔루션의 투명성과 방어력: 외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기획부터 개발, 보안 검증까지 화이트해커 출신 구성원들이 자체 완성해 시스템의 방어력을 극대화했다.

디지털자산 보안 특허 3건 출원... 범접할 수 없는 기술 초격차
블로세이프는 단순한 수탁 서비스를 넘어, 원천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Deep-tech)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지고 있다. 현재 회사는 AI 방어 기제가 적용된 지갑 보안 아키텍처, 탈중앙화 자산 복구 메커니즘 등 차세대 디지털자산 보안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출원 중이다.

블로세이프 관계자는 “2025년 VASP 인가 취득에 이은 이번 2026년 ISMS 인증은 블로세이프가 제도적 완벽함과 기술적 초격차를 동시에 달성했음을 보여준다”면서, “초지능화되는 AI 위협 속에서 기업과 기관이 막대한 자산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가장 고도화된 1등 수탁사는 오직 블로세이프뿐”이라고 강조했다.

까다로운 규제 환경과 신종 보안 위협 속에서 2025년 VASP 타이틀과 압도적인 자체 R&D 기술력을 모두 쥔 블로세이프의 기업 가치는 향후 글로벌 가상자산 수탁 시장에서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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