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및 성장 단계 기업 대상 실무 교육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기업 포티넷코리아(북아시아 총괄 대표 체리 펑)는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dcamp)와 협력해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14일 온라인 웨비나를 시작으로 23일 오프라인 세미나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스타트업이 마주한 실질적인 보안 고민을 함께 짚는다.

▲포티넷코리아가 스타트업 대상 사이버보안 교육을 제공한다. [출처: 포티넷코리아]
AI 기술이 스타트업 서비스와 운영 환경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데이터 보호, 서비스 안정성, AI 활용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 새로운 보안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일수록 보안 체계를 갖춰나가는 시점에서 실질적인 가이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늘 하루, 당신의 CISO’를 컨셉으로,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보안 이슈를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세션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로 진행된다. ‘AI 시대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보안 상식’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시 데이터 리스크,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의 기본 보안 체크포인트, 소규모 조직에서의 보안 우선순위 등을 다루며, 이후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의 보안 관련 고민을 직접 듣는다.
두 번째 세션은 23일 오후 5시부터 디캠프 마포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로 열린다. 웨비나에서 수집한 스타트업 담당자들의 고민을 토대로 구성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개발 인력이 적은 조직의 보안, AI 활용 스타트업의 데이터 보호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세션과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된다. 두 세션 모두 참석한 선착순 3명에게는 1:1 맞춤 컨설팅 기회가 별도 제공된다.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CISO는 “AI 도입이 빨라질수록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보안 리스크도 함께 커지지만, 초기 단계 기업일수록 보안에 할애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현재 상황에 맞는 보안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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