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클라우드 환경 워크로드 위협·설정 오류 선제 차단하는 아키텍처 입증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테이텀시큐리티는 자사의 올인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테이텀 CNAPP’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 제도는 정보보호 산업의 기술 개발 촉진 및 산업 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제품·서비스를 다각도로 평가해 지정된 기업에 2년 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부터 판로 개척, 홍보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우수 기술로 선정된 ‘테이텀 CNAPP’은 복잡해지는 IT 인프라를 전방위로 보호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이다. 멀티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 전반에서 발생하는 보안 설정 오류, 워크로드 위협, 과도한 접근 권한 부여 등의 치명적 취약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2020년 설립된 테이텀시큐리티는 국내 5대 시중 은행 등 가장 엄격한 금융권 보안 기준을 충족하며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져왔다. 최근 인공지능의 확산과 맞물려 클라우드 인프라를 노린 사이버 위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 담당자의 운영 부담을 덜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혁재 테이텀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우수 정보보호 기술 선정은 자사 클라우드 보안 기술의 우수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공지능 확산과 함께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의 중요성도 커지는 만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동시에 보호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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