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DX) 가속화되는 일본 산업계 대상 맞춤형 솔루션 공급 예고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투더블유(S2W)가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공식 출범하며 보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23일 도쿄에서 기자간담회 및 개소식을 열고 현지 사업 전략과 사이버보안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근태 CTO와 서상덕 대표, 미요시 헤이타 일본법인장, 김재기 CPO 등 S2W 임원진이 일본 현지서 설립 행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S2W]
이날 행사에는 서상덕 S2W 대표를 비롯해 박근태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재기 최고제품책임자(CPO), 미요시 헤이타 일본법인장이 참석했다.
김 CPO는 공급망 침투 실태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반의 예방형 보안 방안을 발표했으며, 박 CTO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가 지향하는 AI 결합 보안 아키텍처를 설명했다.
S2W의 현지법인 설립은 지난 3월 일본 정부기관과 체결한 3.5배 규모의 증액 재계약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적 조치다. 최근 일본 산업계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 투자가 늘어나며 보안 대응 체계 고도화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전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IT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온 미요시 법인장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소개하며 “현지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 시장인 일본에 빠르게 연착륙하며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 대표는 “일본 시장의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면밀히 파악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일본법인을 S2W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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