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 발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통령 비서실 홍보소통수석과 민정수석, 사회수석은 물론 국가안보실 1차장과 3차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출처: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대통령 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이, 3차장에는 송기호 현 경제안보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강건작 1차장 임명자는 육군 장성 출신으로 군의 정치적 중립과 자주국방 역량, 군 구조개혁에 대해 일관된 문제의식과 현실적 대안을 꾸준하게 제시해 온 안보전문가로 국가안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송기호 3차장 임명자는 현 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지난 1년간 미국 관세 정책 변화와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새로운 안보 위협에 능동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보소통수석에는 성기훈 전 연합뉴스 사장이 임명됐으며,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됐다.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가 임명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 차 비전인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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