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건전성 확보 및 내부관리 체계 강화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장정훈)는 정금랑 CFO(상무)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금랑 인텔리빅스 CFO가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인텔리빅스]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정금랑 CFO는 재무·기획·인사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와 체계적인 자원 운용, 우수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금랑 CFO는 지난 12년간 인텔리빅스의 성장 단계 전반을 함께하며 재무적 기틀을 마련해 온 경영 리더다. 특히 IPO 준비 과정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와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경영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며 회사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
또한 연구개발 조직이 안정적으로 기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R&D 투자와 자원 운용 체계를 정비하고, 기술성과 창출을 위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인텔리빅스가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우수기업연구소’, 신제품(NEP) 인증 등 주요 기술성과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연구개발 경쟁력과 기업 성장 기반을 함께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텔리빅스는 비전 AI, VLM,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지난 26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비전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범용 AI 솔루션이 아닌 ‘안전’ 도메인에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을 자체 개발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플랫폼 ‘Gen AMS’, 2025년 전천후 AI 카메라 ‘VIXallcam’, 2026년 피지컬 AI 순찰 로봇 ‘ARGOS’를 차례로 선보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고도화된 안전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안전, 재난 대응, 국방, 공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인프라의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해 매출액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산업안전, 국방 분야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 온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AI 딥테크 기업으로서 기술 혁신과 경영 고도화를 함께 추진하며 국내외 안전 AI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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