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5일 정부조달콜센터 운영의 핵심 주축인 실무 관리자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이 정부조달콜센터 실무 관리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출처: 조달청]
이번 간담회는 조달 민원을 응대하며 최일선에서 조달 행정의 얼굴 역할을 수행하는 콜센터 실무 관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조달콜센터는 7만5000여개의 수요기관과 63만여개의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나라장터 이용 및 조달업무 전반에 대해 연간 125만여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여명의 상담사가 5700여건(1인당 약 80~90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상담사들과 이들을 이끄는 실무 관리자 모두가 조달청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이 조달 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으로 국민과 기업에게 보다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업무에 자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감정노동으로 지친 상담사들의 마음 건강과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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