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은 SAP와 웹 환경 개인정보 접속 기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플랫폼 ‘비즈인사이더(BizInsider) xCon v4.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즈인사이더 xCon v4.0은 개인정보 탐지와 자연어 검색, 이상행위 분석 기능으로 보다 효율적인 개인정보 감사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와 ISMS-P 인증 및 감사 요구사항 확대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점검과 감사 대응 과정에서 보안 담당자들은 대량의 로그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등 업무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AI를 활용한 개인정보 자동 탐지, 자연어 기반 검색, 이상행위 분석, 감사 대응 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안 담당자는 AI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이력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감사 대응에 필요한 증빙 자료를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비즈인사이더 xCon v4.0은 SAP 환경과 일반 웹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기업 내 다양한 업무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접속 이력을 통합 수집·관리·감사할 수 있다.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개인정보보호 및 감사 대응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어 기반 로그 검색, 개인정보 탐지 지원, 운영 편의성 향상 등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개인정보 감사 대응 기능도 지원한다. 방대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보다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으며, 감사 대응 시간 단축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신동하 인스피언 솔루션1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과 금융권은 개인정보 감사 대응 수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관리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비즈인사이더 xCon v4.0은 SAP와 웹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스피언은 이번 비즈인사이더 xCon v4.0 출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통합보안 분야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감사 대응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GS인증 추진 및 제품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플랫폼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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