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지원 플랫폼 서비스 제공하는 에듀테크 분야 사업자 대상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에듀테크 업계에 대해 개인정보위가 실태 점검에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함께 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
3월 온라인 교육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교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지고, 앞서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는 등 에듀테크 기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른데 대한 대응이다.
사전 실태점검은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한 침해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 등 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해 이달말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개인정보위와 교육부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을 점검한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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