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내 생체인식·출입통제 시장은 기술 고도화와 신사업 확장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공항 X-Ray AI 솔루션 성과를 기반으로 의료 AI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시선AI는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 속에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고, 알체라는 스톡옵션 부여와 CB 취득으로 재무 안정성을 꾀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책임경영과 자본 확충으로 신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수익성 강화와 신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카티스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해 경계선 방호 보안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각 기업은 저마다의 전략과 과제를 안고 생체인식·출입통제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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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공항 X-Ray AI 솔루션 성과 기반 의료 AI 집중
딥노이드는 AI 전문 기업으로 의료 진단·진단 보조 및 질병 조기진단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 AI 사업과 비전 검사 솔루션 및 X-Ray 영상의 위해물품 자동 판독 솔루션을 개발하는 산업 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한국공항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2019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2020년 공항용 AI X-ray 자동판독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국내 14개 공항에 성공적으로 도입돼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2022년에는 조달혁신제품 및 신뢰성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내 보안 X-ray AI 솔루션 중 유일하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신뢰성 시험에서 95%의 높은 정확도를 공인받았다. 또한, 20종의 국토부 고시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대규모 학습 데이터 확보를 통해 탐지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딥노이드의 2025년도 매출액은 74억7199만1050원으로 2024년 108억4738만732원 대비 31.12%(33억7538만9682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105억5739만4860원과 107억4789만5228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조금씩 늘어났다.
이에 대해 딥노이드는 “머신비전 AI 부문의 전방 산업 시장 환경 변화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의료 AI 분야 연구개발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로 적자가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딥노이드는 2025년 연말 유상증자를 통해 17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구조 개선 상태에 나섰으며, 유상증자를 계기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핵심 의료 AI 제품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딥노이드는 지난 2월 9일 전직 임원인 최모 씨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금액은 회사 전체 자본 대비 매우 미미하지만, 법적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수사 결과와 판결에 따라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프리마에이치큐, 매출·영업이익 증가, 순이익은 감소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이용한 보안 시스템 ODM 사업과 경영자문, 투자, 브랜드 수수료, 임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산업은 보안시스템 ODM 사업으로 매출액의 약 70%를 구성하고 있다.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매출액은 212억2301만8606원으로 2024년 201억196만9494원보다 5.58%(11억2104만9112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4년 24억6366만6865원에서 38억5909만83원으로 56.64%(13억9542만3218원)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024년 152억1394만7469원에서 133억8697만6675원으로 12.01%(18억2697만794원) 줄었다.
슈프리마에이치큐 측은 경영자문수수료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급여 등 판매관리비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 3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철회는 2026년 1월 16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자기주식 52만3591주를 숨마문화재단에 무상출연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것이다. 출연 주식의 총 가액은 35억2376만7430원이었다.
철회 사유는 재단법인 보유 주식의 의결권 부활로 인한 기존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과 자기주식 소각과 비교한 무상출연 방식의 타당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액주주 보호 관점에서 최근 입법 동향을 감안해 자기주식 출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재단법인의 정관변경이 필요한 사항으로 주무관청의 허가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세부 추진 내용이나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시선AI, 매출 감소·적자 확대 속 운영자금 확보
시선AI는 영상인식 솔루션 기업으로 AI 알고리즘의 연구개발과 학습 데이터 구축, AI 솔루션 개발 및 전용 하드웨어 설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통해 획득한 이미지 및 영상 등의 시각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Vision AI에 집중하고 있다. Vision AI 기술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의 시각적 인지 능력을 보조 및 대체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매출액은 139억7025만3305원으로 2024년 144억4700만2396원보다 3.30%(4억7674만9091원)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2억7105만2457원, 당기순손실은 153억3617만132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
제품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AI 얼굴인증 솔루션’이 31%(43억3700만원)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AI 얼굴인식 시스템’이 29%(40억5100만원)로 뒤를 이었다. 이어 ‘SI 사업’이 24%(33억900만원), ‘AI 로봇 솔루션’이 6%(8억5100만원), ‘AI 객체인식 솔루션’이 4%(5억600만원) 그리고 ‘기타’가 7%(9억1700만원)였다.
한편 시선AI는 3회차 자기 전환사채 매도를 결정했다고 4월 13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다. 시선AI는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매도하기로 했으며, 해당 사채의 권면총액은 25억원이다. 사채 만기일은 2026년 4월 19일이었다.
매도 대상 사채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로 만기 전 회사가 취득한 물량이다. 이 사채의 취득금액은 26억7030만1074원(원금 및 이자 포함)이다. 매도결정일은 2026년 4월 10일이며, 매도금액은 21억112만9750원으로 매수자와 협의를 통해 정했다. 매도대금은 2026년 4월 14일 수령 예정으로, 계약금 4억2022만5950원은 2026년 4월 10일에 받기로 했고 잔금 16억8090만3800원은 2026년 4월 14일에 받는 것으로 공시됐다.
전환 조건을 보면 전환비율은 100%이며, 보고일 현재 전환가액은 3629원이다. 전환 시 보통주 68만8895주가 발행될 수 있고, 이는 주식총수 대비 5.04%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6년 4월 14일까지다. 매수자는 에스엘1호 조합과 원마인드1호 조합 2곳이다. 각 조합은 권면금액 12억5000만원씩을 매수해 50%씩 나눠 취득한다.
알체라, 스톡옵션 부여·CB 취득으로 재무 안정성 모색
알체라는 비전 AI 솔루션 기업으로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금융·핀테크·레그테크 △공공·민간 보안, ‘환경과 산업 등 이상상황 감지 AI’를 활용한 △화재 예방 및 감시 △에너지·제조·물류, ‘AI DATA’를 활용한 △AI 학습 데이터와 △AI 플랫폼·컨설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알체라의 2025년 매출액은 147억9553만4000원으로 2024년 172억5111만8000원보다 14.23%(24억5558만400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2억4928만1000원, 당기순손실은 25억3551만5000원으로 줄었다.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얼굴인식 AI’가 42.87%(63억4317만7000원)였으며, ‘AI DATA’가 42.04%(62억2054만2000원), ‘이상상황감지 AI’가 4.51%(6억6777만9000원) 그리고 ‘기타’가 10.57%(15억6403만6000원)였다.
매출액 감소는 얼굴인식 사업 부문의 부진이 주요 원인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의 축소는 일회성 영업 외 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체라의 김용호 CFO는 3월 4일 알체라 주식 2만9000주를 매수해 12만569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으며, 황영규 대표이사는 3월 10일 3만2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총 303만5352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편 알체라는 3월 26일 20명의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알체라는 이사·감사 및 피용자 20명을 대상으로 보통주식 128만8688주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부여 방식은 신주교부다. 행사가격은 보통주식 1765원이며, 행사기간은 2028년 3월 26일부터 2033년 3월 26일까지다. 대상자별로는 임원 이강의에게 보통주식 5만2825주, 미등기임원 이현배에게 21만1303주, 미등기임원 김용호에게 63만3909주를 각각 부여했으며, 17명의 직원에게는 보통주식 39만651주를 배정했다. 회사는 행사가격을 부여일 전일부터 과거 2개월, 1개월, 1주일의 거래량 가중산술평균 종가를 산술평균해 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부여 이후 알체라의 주식매수선택권 총 부여 현황은 보통주식 284만7789주다.
또한 4월 13일에는 약 6억원 규모의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에 의한 것으로, 실제 취득 금액은 원금 6억원에 이자 가산율 107%를 적용한 6억4200만원이다. 취득 자금은 회사의 자기 자금을 통해 조달하며 대금 지급 예정일은 4월 21일이었다.

▲딥노이드, 슈프리마에이치큐, 시선AI, 알체라의 2023~2025년 매출액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안뉴스 정리]
엑스페릭스, 매출 성장 속 책임경영·재무 안정성 모색
엑스페릭스는 바이오 정보를 등록, 인증 및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자체 개발·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주요 사업 부문에는 생체인식 솔루션(Biometric Solutions)과 전자문서 솔루션(eDocument Solutions)이 있다.
생체인식 솔루션 사업 부문에는 지문 등록기기와 지문 인증기기의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전자문서 사업 부문에는 여권판독기 및 장문스캐너 등의 전자문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체인식 통합 솔루션 사업 영역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보안칩과 활용 기술, 암호화 기술 등 기존의 바이오 인증기기와 결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페릭스의 2025년 매출액은 214억8655만7890원으로 2024년 147억4715만7399원보다 45.70%(67억3940만491원)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억742만8509원, 당기순손실은 204억3015만892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생체인식 솔루션 사업’이 전체의 70.88%(152억2800만원)이었으며, ‘휴대폰액세서리’가 17.95%(38억5700만원), ‘전자문서 솔루션 사업’이 4.66%(10억200만원) 그리고 불연 테이프 방열 소재 등 ‘소재 사업’이 0.66%(1억4300만원), ‘기타’가 5.85%(12억5700만원)이었다.
엑스페릭스는 지난 2월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윤상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지분율을 확대했고, 추가로 유증 참여자와의 공동보유 합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최대주주의 자금투입은 단순한 재무보강을 넘어 향후 실적개선과 사업확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재무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사업 성장동력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엑스페릭스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위해 KB증권을 주선자로 선정했으며, 복수의 기관투자자(LP)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며 추자 의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해외 진출과 신사업 추진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수익성 강화와 신시장 공략에 집중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생체정보 인식을 기반으로 한 출입과 근태관리 등의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문 기술인력 확보를 기반으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매출 품목으로는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한 생체인식 출입통제기와 지문 모듈 및 등록기, 카드인식 출입통제기 그리고 그 외의 개발 매출과 용역 매출 등이 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의 2025년 매출은 513억2403만3067원으로 2024년 567억4551만9416원 보다 9.55%(54억2148만6349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2077만9717원, 당기순이익은 20억1098만2691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생체인식 출입통제기’의 매출 비중이 61.46%(315억4144만9000원)로 가장 높았으며, ‘지문 모듈 및 등록기’가 10.32%(52억9910만8000원), ‘카드인식 출입통제기’ 1.46%(7억4837만3000원) 등이었다. 내수와 수출의 비중은 내수가 292억342만2000원,(56.90%) 수출이 221억2061만1000원(43.10%)이었다.
한편 지난 3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매출 성장 기조 회복과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 자본효율성 지속 및 개선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대한 계획으로 △고마진 얼굴인식 및 통합보안 솔루션 수주 확대 △금융 및 국방 러페런스 기반 신규 시장 진입 △연구개발 투자 효율화 및 원가구조 개선 추진 △AI 데이터센터 및 금융 내부통제 솔루션 시장 공략 △비문인식(Pet ID) 제도화, 시장 선점 및 수익 창출 △ROE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 유도 및 주주환원 재원 확보 등을 밝혔다.
카티스, 매출 감소 속 점프업 프로그램으로 신성장 모색
카티스는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보안대상 공간을 노드(Node: 게이트, 펜스, 도어, 계단, 엘리베이터 등)을 통해 연결된 네트워크로 정의해 보안공간과 이동체(사람, 로봇, 차량, 수하물, 물건 등)의 상태정보를 전달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해 정부기관, 원자력발전소, 공항, 인터넷 데이터센터, 금융기관 및 전산센터 등에 하이엔드급 보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건물 중심의 산업 인프라 보안 플랫폼과 경계선 방호 보안 플랫폼 공급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기존 산업 인프라 보안 플랫폼의 양자보안 고도화와 양자키분배(QKD) 통신장비 생산기술 도입과 엣지(Edge) AI 기술적용 확대 및 에이전트(Agent) AI 기술 기반으로 경계선방호 보안플랫폼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2025년 카티스의 매출액은 279억134만8150원으로 2024년 316억7291만4120원보다 11.91%(37억7156만597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억3677만4819원 당기순손실은 3억5213만9751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산업인프라 보안 플랫폼’ 85.7%(239억1300만원), ‘기술 서비스’ 7.6%(21억1500만원), ‘경계선방호 보안 플랫폼’ 6.7%(18억7300만원) 등이었다.
카티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점프업’(Jump-Up)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카티스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경계선 방호 보안 시스템(PIDS: Perimeter Intrusion Detection System)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점프업 프로그램이 신사업 진출 전략과 경영·기술 자문,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네트워크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제공하는 만큼, PIDS 사업 영역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가시화될 것이란 기대다.
카티스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능형 복합센서 침입 감지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엣지 환경에서도 실시간 분석과 높은 수준의 정확도 추론이 가능하도록 AI 모델 경량화와 알고리즘 최적화를 추진해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 이와 함께 △외부 환경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파라미터 조정 기술 확보를 통한 악천후 등 극한 환경 오경보 최소화 △야외 설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뢰·서지(surge) 리스크에 대한 방호 대책 강화로 시스템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엑스페릭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카티스의 2023~2025년 매출액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안뉴스 정리]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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