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사·PC정비사·지능형홈관리사·영상정보관리사 4개 종목 시행
AI·디지털 기반 시설 확대에 따라 관련 국가공인 자격 관심 이어져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사장 한복수)는 6월 21일 시행되는 2026년 제2회 국가공인 자격시험 원서를 19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자격검정 진행 현장 사진 [출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이번 시험은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 실기 △국가공인 지능형홈관리사 △국가공인 영상정보관리사 등 총 4개 종목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는 네트워크 환경 구성과 운영, 장애 대응 등 네트워크 기반 환경의 관리·운용 능력을 평가한다.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 실기는 운영체제 설정과 시스템 구성, 장애 대응 등 컴퓨팅 시스템 전반의 운용·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국가공인 지능형홈관리사는 지능형 홈 및 홈네트워크 환경에서 활용되는 센서·제어·통신 기술 등을 기반으로 설계·구축·운용 능력을 평가한다. 2026년부터 학점은행제 기준에 따라 6학점 인정 대상 국가공인 자격이다.
국가공인 영상정보관리사는 CCTV와 드론 등 고정형·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영상정보를 기반으로 영상 관제·운영 능력과 개인정보 및 개인영상정보 보호·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특히 영상정보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와 사생활 관련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관련 법·절차에 따른 수집·이용·보관·파기 및 접근관리 능력이 중요하게 요구된다.
최근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스마트빌딩 등 디지털 기반 시설과 서비스 환경이 확대되면서 네트워크와 컴퓨팅 시스템, 홈네트워크,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과 관련한 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개인정보 유출과 민감정보 보호 문제가 사회 전반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관련 국가공인 자격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국가공인 자격이 디지털 기반 시설과 서비스 운영, 공동주택·집합건물 관리, 영상정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험은 서울과 수원,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원서접수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험 일정과 접수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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