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는 개인정보 보호 및 법률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기업 지키다(대표 김진환)에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키다는 법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및 법규 준수 체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사업자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글로벌 식음료(F&B) 브랜드, 대형 유통기업, 대형병원,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 각 업계를 선두하는 리딩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민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가비아가 지키다에 공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했다.[출처: 가비아]
지키다는 공공 시장 진출을 위해 가비아의 공공 클라우드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 운영 환경을 재구축했다. 이어 지난 3월 25일 ‘클라우드형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가비아는 CSAP 인증 요건에 맞춰 인프라 구성과 보안 설정을 지원했으며, 지키다가 인증 준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CSAP는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요구되는 보안 인증으로,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다. 지키다는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공공 시장에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진환 지키다 대표는 “공공기관은 민감한 개인정보와 법률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성과 보안성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다”며 “가비아 공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검증된 운영 환경을 확보한 만큼, 공공 부문에서도 신뢰도 높은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정대원 가비아 상무는 “공공기관이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안정적으로 이행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전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가비아는 공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자가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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