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업무용과 개인용(가입용) 이메일을 분리하면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전문성, 보안, 데이터 관리가 쉬워진다. 특히 회사 도메인 이메일을 업무용으로, 개인용은 별도 이메일(또는 구글 계정)로 두면 퇴사·이동 시 데이터 접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출처: gettyimagesbank]
업무용과 개인용 이메일 분리 체크리스트

업무용 이메일 만들기
△ 회사 도메인 이메일은 Google Workspace 등으로 이전/이동하면 맞춤 도메인으로 고객 소통이 가능하다.
△ 무료로 기업용 이메일을 쓰고 싶다면 Zoho Mail(무료 5계정)이나 다음 스마트워크(500명까지 무료) 같은 옵션이 소개된다.
개인용 이메일 만들기
△ 개인용은 Gmail 등으로 새 계정을 만들고, 업무용과는 다른 이메일/전화번호로 가입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 휴대전화 인증을 피하고 싶다면 구글 계정 여러 개를 만들어 업무용/취미용 등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있다.
실수 방지
△ 업무용 계정에 개인 계정을 추가하면 연락처·데이터가 섞일 수 있어, 업무폰/업무용 계정은 업무용 계정 1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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