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마다 변경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계정의 경우, 더 자주 변경(민감 계정은 주기 조정)하는 것이 좋다.

[출처: gettyimagesbank]
변경이 필요한 이유
△ 장기간 같은 비밀번호를 쓰면 유출·추측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기 변경으로 노출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
△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나 계정 활동이 감지되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관련 정보도 업데이트해 보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변경 방법과 관리 팁
△ 계정 설정에서 ‘비밀번호 변경’ 메뉴로 들어가 기존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새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 비밀번호는 대문자·소문자·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복잡하게 만들고, 개인정보·일련번호·일반 단어·키보드 연속 문자열은 피한다. 동일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하고 교대로 사용도 금지해야 한다.
△ 계정이 여러 개면 비밀번호 관리 도구를 활용하고,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해 보안을 강화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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