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ps는 Security와 Operations를 통합한 개념으로, 보안팀과 운영팀이 실시간으로 협력해 사이버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하는 모델이다.
과거 부서 단절로 인한 침해 사고는 수시간의 대응 지연을 초래했지만, SecOps 도입으로 탐지·대응 시간이 6시간 → 40분 이내로 단축되었다.
통합 모니터링, 자동 티켓 생성, 공통 KPI 관리 등 협업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면, 위협을 ‘사건’이 아닌 ‘예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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