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특허청]
특허청은 24일 대전 나노종합기술원서 양자센서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양자센서 분야 기술개발 현황 및 업계 동향 등을 소개하고,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동 분야의 특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재훈 특허청 전기통신심사국장(앞줄 왼쪽 3번째)이 간담회 후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앞줄 왼쪽 4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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