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이상 징후 탐지, 자동 대응, 예측 분석으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반면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피싱 메일 자동화, 보안 취약점 스캐닝, 딥페이크 기반 사회공학 공격을 시도한다.
AI는 방패가 될 수도, 무기가 될 수도 있으며 보안의 미래는 우리가 어떤 AI 활용 전략을 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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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AI, 사이버 전쟁의 양날의 검… 보안 수호자이자 침투자가 되는 이유
2025-09-10 13:56<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