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와 KOTRA 한국공동관 운영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 2일부터 열린 북미 최대 물리보안 전시회 ‘ISC WEST 2025’에서 4일까지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13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AI 반도체(SoC) 기반 보안 솔루션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KISIA와 KOTRA가 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ISC WEST 2025에 한국공동관 운영한다. 전시회 내부 한국공동관 전경 [자료: KISIA]
KISIA와 KOTRA는 참가 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행사 전후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전시 전에는 KOTRA LA 무역관에서 잠재 구매자와 사전 만남을 주선하고 전시 종료 후에는 KOTRA 수출 전문위원이 후속 상담을 지원하는 식이다.
KISIA에 따르면, 작년 국내 물리보안 시장에서 대미 수출 비중은 약 49.7%다. 미국의 대중 제재에 따라 대체재로서 국산 제품이 주목받을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조영철 KISIA 회장은 “물리보안 산업은 미국의 대중국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조재호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