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데이타시큐어는 네트릭스 DLP(구 코소시스 DLP) 제품의 국내 총판사로, 200여 개 고객사에게 DLP 구축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기업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DLP 사용을 위해, 국내 환경에 맞춘 다양한 추가 제품을 직접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엔드포인트 프로텍터 V5 [자료: 데이터시큐어]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승인결재시스템’과 호스트명관리시스템, 전용로그관리시스템, 에이전트 배포 및 설치유도 등이 있다. 또한, 랜섬웨어 보호 프로그램, 감사 프로그램(Auditor), 민감정보 보호 및 법규 준수 프로그램(Data Classification) 등도 선보일 예정이며, 중소기업을 위한 ‘NAC+IP관리+자산관리’ 제품도 제공하고 있다.
데이타시큐어의 대표 솔루션인 ‘엔드포인트 프로텍터 V5’는 Windows와 macOS, Linux 환경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통합 정보보안 DLP 솔루션이다. 매체 제어와 내부정보보호, 개인정보검색, 보안 USB 기능을 제공하며, OS 신규 업데이트 당일 DLP 업데이트를 지원하여 항상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다양한 운영 체제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내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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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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