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로그프레소는 2013년 설립된 보안 및 IT운영 (SecOps)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자체 원천 기술 기반의 △통합로그관리(LMS) △통합보안관제(SIEM) △보안운영자동화(SOAR) △디지털 포렌식(DFIR) 플랫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프라이버시 인텔리전스(PI)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로그프레소의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자료: 로그프레소]

보안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200개 이상의 공공기관,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에서 로그프레소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국내 벤더사에서는 처음으로 SaaS 형태로 선보이는 Cloud SIEM 서비스다. Cloud SIEM은 온프레미스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어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많은 기업이 업무에서 활용하는 Microsoft 365, Google Workspace 등 다양한 SaaS부터 AWS, Microsoft Azure, Naver Cloud 등 국내외 PaaS 및 IaaS까지 통합 모니터링 및 위협 대응 자동화가 가능하다.

또한 수백 개의 서드파티 앱으로 보안운영 플랫폼 확장 생태계 조성과 △AI △LLM △CTI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결합해 위협 탐지부터 침해경로 자동분석까지 전 과정의 보안 자동화를 추진 중에 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제로트러스트와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 등 통합 보안 플랫폼이 주류로 부상 중”이라면서, “200종 이상의 로그프레소 앱 확대와 서드파티 제품이 통합된 관리 콘솔 및 보안운영 모델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logpresso.com/ko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