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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법인 설립 이후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 사업을 수행해 왔다.

▲XEUS PLATFORM 구동 화면 [자료: 지오멕스소프트]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디지털 트윈 등 첨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의 핵심 서비스 도메인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우스 플랫폼’(XEUS PLATFORM)은 교통, 방범, 환경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지자체 특화 서비스를 통합해 연계함으로써 재난과 재해 및 긴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 솔루션이다.
지오멕스소프트는 “다양한 분야의 도시 상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범죄율 감소 및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ww.geomex.co.kr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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