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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프록시셸은 세 가지 취약점의 통칭이다. CVE-2021-34473, CVE-2021-34523, CVE-2021-31207이며, 처음에는 바북(Babuk) 랜섬웨어 조직들이 이 취약점을 먼저 알아내 익스플로잇 했었다. 그러더니 콘티(Conti)와 록파일(Lockfile) 등의 랜섬웨어 조직들도 프록시셸 익스플로잇에 나섰다. 지금까지도 꽤나 인기 높은 취약점으로 꼽힌다.
말말말 : “MS 익스체인지 서버의 메인 페이지에 정보 탈취용 코드가 삽입됩니다. 그러므로 침해 여부를 파악하려면 서버의 메인 페이지를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지티브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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