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정보기술, 텀블러 사용 적극 권장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철저히 시행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김유현 원장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 지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 박윤하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에 동참했다.
▲우경정보기술 박윤하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우경정보기술]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했다.
박윤하 대표이사는 “환경파괴로 인한 자연재해 빈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우경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술로 자연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인류와 자연의 공존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흔쾌히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우경정보기술은 임직원들에게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대신정보통신 이재원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박윤하 대표는 후속 참여자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김유현 원장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을 지목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김유현 원장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 지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 박윤하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에 동참했다.
▲우경정보기술 박윤하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우경정보기술]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했다.
박윤하 대표이사는 “환경파괴로 인한 자연재해 빈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우경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술로 자연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인류와 자연의 공존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흔쾌히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우경정보기술은 임직원들에게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대신정보통신 이재원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박윤하 대표는 후속 참여자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김유현 원장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을 지목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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