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클라우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엔클라우드와 제네텍이 국내 VMS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다니엘 리 제네텍 아시아 퍼시픽 총괄 매니저는 국내 통합관제 솔루션 시장 현황 파악과 한국 파트너사인 앤클라우드와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전략 협의를 위해 최근 방한했다.
엔클라우드는 제네텍의 전략적 파트너(Distribution+SI)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IP 영상보안 외에도 출입통제와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소프트웨어 연동을 통한 통합관제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사업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