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체계 통합 플랫폼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인스피언은 SAP 환경에 특화된 보안 및 데이터 연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와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지원하는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SAP 인터페이스, EDI, 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으며, 특히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SAP 중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기술을 WEB 환경까지 확장한 ‘BizInsider xCon’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BizInsider xCon’ 이미지 [출처: 인스피언]
BizInsider xCon은 SAP과 WEB 환경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 및 시스템의 개인정보 접근 이력을 수집·저장하고, 접근 행위에 대한 추적성과 감사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SAP GUI, Fiori 및 WEB 기반 업무 시스템까지 포함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접근 이력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통합 수집해, 다운로드 파일 추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강점은 △SAP과 WEB 환경을 통합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플랫폼 △사용자 및 시스템 단위의 개인정보 접근 이력 추적이 가능 △개인정보보호법 및 ISMS-P 대응을 위한 감사 체계를 제공 △다운로드 파일 및 다양한 데이터까지 포함한 개인정보 접근 분석 가능 △다운로드 파일에 대한 추적,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감사 및 침해 대응 효율을 높인다는 점이다.
xCon은 AI 기반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 기반 개인정보 접근 패턴 분석 △지능형 이상 접근 탐지 △자연어 기반 로그 검색 기능, 탐지 정책 자동화 및 관리 기능을 통해 관리자의 분석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개인정보보호 운영을 지원한다.
인스피언은 2026년을 기점으로 xCon을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전략은 △공공기관 및 주요 산업군 대상 레퍼런스 확대 △SAP 중심에서 WEB 및 비SAP 환경까지 적용 범위 확장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체계의 표준화 △2026년 하반기 AI 기능 고도화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파트너 협력을 통한 시장 확장이다.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AI 기반 분석 및 자동화 기능을 더욱 강화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뿐 아니라 운영 효율성과 감사 대응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제품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매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6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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