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미토스 접근권한 획득 공식 인정... “글래스윙 합류”

2026-06-04 08:57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SKT, “위험 요소 선제 방어,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 강화”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SK텔레콤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Claude Mythos) 접근 권한을 획득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2일 <보안뉴스>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SKT가 글래스윙에 합류해 미토스 접근권한을 확보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간 이후 처음으로 밝힌 공식 입장이다.

3일 SKT는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하며,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음을 알려드린다”며 공식 발표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Glasswin)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SKT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함으로써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 천만 국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KT는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SKT는 앤트로픽의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지위가 이번 미토스 접근권한 획득에 주효했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SKT의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현재 최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그동안 글래스윙을 통해 미토스 접근권한을 글로벌 50여 기업 및 기관으로 제한했던 앤트로픽은 2일(현지시간) 미토스 접근 권한을 세계 15개 국가 150개 기업과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T 외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합류해 미토스 접근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관 뉴스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시큐리티플랫폼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핀텔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엔토스정보통신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에스비젼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세연테크

    • 경인씨엔에스

    • 스마트시티코리아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파인트리커뮤니케이션

    • 다후아코리아

    • 트루엔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한국표준보안

    • 씨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시큐믹

    • 한국씨텍

    • 진명아이앤씨

    • 포엠아이텍

    • 비엔에스테크

    • 모니터

    • 펜타시큐리티

    • 시큐아이

    • 윈스테크넷

    • 이레산업

    • 에프에스네트워크

    • 네이즈

    • 케이제이테크

    • 셀링스시스템

    • 더플러스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에이앤티코리아

    • 인더스비젼

    • 제네텍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일산정밀

    • 크랜베리

    • 새눈

    • 누리콘

    • 윈투스시스템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케비스전자

    • 태양테크

    • 엘림광통신

    • 미래시그널

    • 뷰런테크놀로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넥스트림

    • 스마컴

    • 구네보코리아

    • 명정보기술

    • 엔시드

    • 엔에스티정보통신

    • 와이즈콘

    • 글로넥스

    • 유진시스템즈

    • 엠스톤

    • 세환엠에스(주)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