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출입·영상·전기차 충전까지 통합 운영 체계 제안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시설 운영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안전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반영한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출처: 아이원코리아]
아이원코리아는 약 20년간 주차관제, 출입통제, 영상감시 등 다양한 설비를 구축·운영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리어프리 출입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통합 관제 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호출 및 승인 기능을 기반으로 교통약자도 무리 없이 출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구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차관제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차량 출입관리와 장비 상태 확인, 운영 데이터 처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개별 장비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설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환경에 대한 관리 기능도 일부 포함됐다. 배터리와 주변 환경의 온도를 감지해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이원코리아 관계자는 “시설 운영은 안전성과 함께 이용자의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배리어프리 출입 시스템을 중심으로 통합 관제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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