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목소리로 정서적 교감, 언어 인지 학습 강화
동화 등 자연스러운 구현으로 분리수면 돕고 영유아 정서적 교감 및 언어발달 시너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트루엔은 스마트 AI 홈캠 ‘이글루(EGLOO) S8’의 소프트웨어 전면 개편과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유아 맞춤형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트루엔이 홈 카메라의 ‘가족교감’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영유아 전문 홈 카메라 대표기업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트루엔 로고 [출처: 트루엔]
생성형 AI의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AI 동화’ 서비스는 부모의 실제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전래동화 등을 부모 고유의 음색과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편안한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부모 음성 노출은 언어발달 및 어휘 확장 등 언어 인지 발달과 조기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정서적 안정과 언어 발달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에서도 그 효과가 연구 결과로 증명됐다.
본 기능은 실시간 학습이 필요한 생성형 AI 기능으로 자체의 AI 모델과 서버 개발력이 필수이며 카메라의 높은 하드웨어 스펙이 필요하다. 이는 경쟁사에게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되며, 소비자는 AI 기능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홈캠의 기술적 진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영유아 분리수면이 육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부모의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하는 ‘AI 동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루엔은 AI 모델 개발 및 자체 개발 서버 등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반 영상·음성 서비스 등 영유아와 부모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화면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는 모니터링 단계를 넘어 AI 기술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적 유대감,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개발 및 국산 서버 운영이라는 독보적인 보안 신뢰성을 기반으로 향후 AI 기반 맞춤형 케어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해 ‘이글루 케어’ 플랫폼을 지향하며 영유아 전용 홈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글루(EGLOO) S8’의 소프트웨어 전면 개편과 생성형 ‘AI 동화’ 서비스는 다가오는 5월 중 정식 배포·판매될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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