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요한 데이터는 ‘외장하드+클라우드’처럼 서로 다른 매체에 이중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렇게 하면 기기 고장·랜섬웨어·실수 삭제 등 단일 저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출처: gettyimagesbank]
이중 백업 구성

실천 방법
1. 클라우드 백업은 자동 동기화·버전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예: Google Drive, OneDrive, Dropbox 등)를 활용해 수동 복사 부담을 줄인다.
2. 외장하드는 안전 제거 후 분리, 충격·진동 관리, 용량을 가득 채우지 않기 등 기본 관리가 중요하다.
3. 백업은 ‘한 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예: 중요한 프로젝트는 매일, 일반 자료는 주 1회) 진행하고, 복원 테스트로 실제 복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안과 관리 팁
△ 클라우드 계정은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설정해 접근을 강화해야 한다.
△ 외장하드 백업도 암호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 민감 정보 노출을 줄인다.
△ 클라우드에 백업할 때는 ‘앱 내부 데이터’나 ‘대용량 파일’이 제외될 수 있어, 중요한 항목은 외장하드·다른 클라우드로도 이중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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