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PC를 켜둔 채 자리를 비울 때는 화면을 잠그는 것이 개인정보·업무자료 노출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화면보호기 비밀번호 설정과 함께 Win+L 단축키로 즉시 잠그는 습관을 들이면, 잠금 전 노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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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잠그는 방법
△즉시 잠그기: Win + L을 눌러 잠금 화면으로 전환한다.
△화면보호기 비밀번호 설정: 검색창에 ‘화면보호기 설정’ → 화면보호기 선택 → 대기 시간 설정 → ‘다시 시작할 때 로그인 화면 표시’ 체크로 잠금 시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공용·업무 환경에서는 직원별 계정 분리, 민감 파일은 닫기·이동, 출력물은 보관함에 두는 등 운영 절차를 함께 점검한다.
화면보호기 설정 팁
화면보호기는 대기 시간 후 자동으로 잠금 화면으로 전환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잠깐 자리를 비울 때는 화면보호기 대기 시간보다 먼저 Win+L로 잠그는 방식이 더 안전하다.
자리를 비울 때 주의할 점
공용 PC는 화면을 잠그지 않은 채 방치될 경우 다음 사용자가 로그인 없이도 민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화면을 잠그지 않았다’는 부주의가 큰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잠깐 자리를 비우면 무조건 잠그고, 장시간 작업 중이라면 덮개 닫기 설정(클램쉘 모드)도 함께 고려하면 좋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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