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에이아이스페라는 RSAC 2026에서 자사 플랫폼인 ‘크리미널 IP(Criminal IP)’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해 전 세계 보안 분야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RSAC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 에이아이스페라 부스 모습 [출처: 보안뉴스]
크리미널 IP는 AI가 전 세계 IP와 도메인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공격자의 인프라를 사전 탐지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 기술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업체들과의 API 연동을 통한 확장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기반 보안의 정점을 보여줬다.
특히 △AI 기반 API 공격 탐지 엔진 △봇 트래픽 식별 기술 △API 취약점 자동 분석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즐비한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우리 기업과 크리미널 IP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커졌다”며, “글로벌 보안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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