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한국 대표 보안기업 안랩은 3월 23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RSAC 2026에서 별도의 독립부스로 참가했다.

▲RSAC 2026에 별도 부스로 참가한 안랩 부스 모습 [출처: 보안뉴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조직 전반의 위협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탐지와 대응까지 제공하는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을 비롯, OT(운영기술) 환경의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는 물론 IT 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그리고 안랩이 축적한 위협 대응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를 선보여 글로벌 보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조직인 ASEC(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 소속 분석가가 행사 기간 중 브리핑 세션 연사로 참여해 실제 위협 사례와 최신 공격 동향에 대한 심층 분석 내용을 공유하면서 안랩의 분석 역량과 인텔리전스 경쟁력을 뽐냈다.
특히 북한·중국·러시아 APT 그룹의 장기 공격 패턴을 분석한 글로벌 위협 리포트를 공개해 해외 보안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AI 기술의 결합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참가를 총괄한 이상국 안랩 전무는 “안랩의 해외 매출이 점점 확대되는 상황에서 플랫폼 기반으로 글로벌 보안 업체들과 다양하게 협업하고, AI 기반 위협 대응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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