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SECON 2026서 ‘행동하는 AI’ 시대 선언

2026-03-16 13:10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4족 보행 순찰로봇 ‘ARGOS’와 안전 AI 에이전트 ‘VIXA’ 공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가 3월 1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26’에서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물리적 대응까지 완수하는 ‘행동하는 안전 AI(Safety AI in Action)’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인텔리빅스가 SECON 2026서 4족 보행 순찰로봇 ‘ARGOS’와 안전 AI 에이전트 ‘VIXA’를 공개한다 [출처: 인텔리빅스]

인텔리빅스는 이번 전시에서 ‘행동하는 AI로 가장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단순한 영상 감지를 넘어 ‘위험 탐지·분석 → 통찰력 제공 → 즉각적 실행’으로 이어지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빅사(VIXA)와 자율주행 4족 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ARGOS)를 선보인다. 이는 기존 안전과 보안 시장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꿀 인텔리빅스만의 독보적 기술력의 정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안전 AI 에이전트 ‘VIXA’는 인텔리빅스가 독자 개발한 ‘시각언어행동’(VLA: Vision-Language-Action) 엔진 기반의 솔루션이다. 기존 AI가 위험 요소를 단순히 ‘탐지’하고 ‘분석’하는 데 그쳤다면, VIXA는 상황의 맥락을 시각적으로 읽어내고(Vision), 인간처럼 생각해 통찰력(Insight)을 도출한 뒤, 사고대응 매뉴얼(SOP)에 따라 음성 안내나 장비 제어 등 즉각적인 실행(Action)으로 연결한다.

VIXA가 탑재된 피지컬 AI(Physical AI) 순찰 로봇 ‘ARGOS’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ARGOS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산업 현장이나 군사 지역을 스스로 순찰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텍스트·영상·이미지로 요약된 ‘상황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작성해 전송한다. 특히 ARGOS는 화재·산불 감시, 실종자 탐색, 우범지역 순찰 등 특수 목적에 최적화된 로봇으로, 전문 교육 없이도 누구나 음성으로 미션을 부여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VIXA의 모든 기능은 ‘음성’으로 작동해 사용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 기존 시스템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수동으로 조작해야 했다면, VIXA가 탑재된 차세대 관제 시스템 ‘Gen AMS’는 자연어 음성 명령만으로 카메라 전환, 이벤트 조회, 지도 이동, 통계 확인 등 복잡한 기능을 즉각 수행할 수 있어 관제 효율과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밖에도 인텔리빅스는 △행동하는 안전 AI 플랫폼으로 진화한 Gen AMS △AI 영상 고속 검색 플랫폼 VIXsearch △전천후 비전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 △AI 출입보안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기반 안전 딥테크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영상분석 AI, 생성형 AI, 피지컬 A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Safety OS)’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우리는 이제 ‘AI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가 아니라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시대에 살고 있다. 탐지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인텔리빅스만의 ‘행동하는 안전AI’ 작동 알고리즘은 전 세계 안전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관 뉴스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아마노코리아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엔토스정보통신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에스비젼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프로브디지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케비스전자

    • 다후아코리아

    • 위트콘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한국표준보안

    • 씨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파인트리커뮤니케이션

    • 구네보코리아

    • 진명아이앤씨

    • 포엠아이텍

    • 트루엔

    • 세연테크

    • 티에스아이솔루션

    • 넥스트림

    • 엑시스커뮤니케이션

    • 디알에스

    • 시큐와우

    • 펜타시큐리티

    • 지란지교데이터

    • 위즈코리아

    • 삼오씨엔에스

    • 에버스핀

    • 에이씨엔에스

    • 펜타시스템

    • 엘세븐시큐리티

    • 이레산업

    • 에프에스네트워크

    • 제네텍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로드맵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뷰런테크놀로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일산정밀

    • 크랜베리

    • 새눈

    • 누리콘

    • 이스트컨트롤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모스타

    • 태양테크

    • 엘림광통신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