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손잡고 양자 보안과 AI 반도체 기술을 접목, 드론의 보안성과 지능을 높인다.
SDT와 경상북도, 구미시, 경운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는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왼쪽부터)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 SDT 윤지원 대표,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SDT]
SDT의 양자난수생성(QRNG) 기술과 모빌린트의 AI 반도체 기술을 융합, 드론의 보안성과 지능형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역 내 양자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6개 참여 기관은 △양자 보안(QRNG) 및 AI(NPU) 기반 드론 및 대드론체계 관련 공동 R&D △공공용 보안 드론 실증 및 관련 사업화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양자·AI·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SDT는 QRNG 기술 기반 보안 카메라 및 통신 모듈을 드론 체계에 적용, 도청이나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군사·공공용 데이터 전송 환경을 구축한다. 드론에서 구동되는 SW 형태 QRNG도 개발한다. 모빌린트는 고성능 AI 반도체(NPU) 및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드론의 실시간 표적 식별과 자율 비행 등 지능형 모듈 최적화를 담당한다.
경운대학교는 기체 설계, 제어, 성능평가 R&D 기술협력 및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며,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도내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고도화 관련 추가 사업을 검토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협약식엔 윤지원 SDT 대표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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