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ONE, 룰·트래픽 동시 분석 최적 정책 추천 및 GS인증 획득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에스앤씨(SSNC)가 창립 8주년을 맞아 AI 기반 통합 플랫폼 브랜드 ‘브리즈웨이’(Breezeway)의 핵심 솔루션인 ‘파이어원’(Fire.ONE)과 ‘엠디알원’(MDR.ONE)을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회사는 2026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언하며 AI 보안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도약할 계획이다.

▲SSNC의 AI 기반 보안 통합 플랫폼 브랜드 ‘Breezeway’ 로고 [출처: SSNC]
파이어원은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방화벽 정책 관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AI 기반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정책 신청부터 승인, 적용, 감사(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수동 운영 시 발생하는 오류와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방화벽 룰과 트래픽을 동시 분석해 최적의 정책을 추천해 레거시 방화벽과 차세대 방화벽(NGFW) 등 이기종 환경을 완벽히 통합 지원한다. 또 정책 적용 후 일관성 검증 및 이상 행위 탐지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GS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현재 국내외 다수 고객사와 개념실증(PoC)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최종 도입 단계에 근접했다.
함께 공개된 엠디알원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 보안 운영 체계를 결합한 지능형 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MDR) 플랫폼이다. 글로벌 EDR 기술 기반의 센티넬원 MSSP 구조를 채택해 국내뿐만 아니라 다국적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모니터링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엠디알원은 단순한 사후 모니터링을 넘어 위협의 맥락을 파악하고, 실시간 탐지 및 자동화된 대응 프로세스를 통합하여 기업의 보안 운영을 선제 대응 중심으로 전환한다.
SSNC는 2018년 설립 이후 8년간 대기업과 금융기관, 제조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IT 보안 환경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리즈웨이 플랫폼을 통해 파이어원과 엠디알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방화벽 자동화부터 위협 대응을 아우른 확장 가능한 보안 운영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은혜 에스에스앤씨 대표는 “지난 8년은 기술과 실행력을 축적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할 단계”라며 “2026년을 에스에스앤씨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확고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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