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와 효율을 위해 구축한 ‘중앙 집중형’ 보안 시스템은 역설적으로 모든 위험이 한곳에 쏠리는 ‘단일 실패 지점(SPOF)’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강력했던 중앙 시스템 하나가 뚫리거나 오작동할 경우, 연결된 전체 인프라가 연쇄적으로 붕괴(Cascading Failure)하는 재앙적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미래의 보안은 단순한 방어를 넘어, 시스템을 분산시키고 실패 시에도 빠르게 기능을 복구하는 ‘회복력(Resilience)’ 중심의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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