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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사이버 보안 일등기업 ‘윈스’가 안전한 정보 보안 세상을 만든다. 윈스는 사이버 보안 회사로 업계 대표 브랜드인 ‘스나이퍼(SNIPER)’를 주축으로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고성능 ┖보안솔루션┖과 관제,컨설팅, AI·클라우드 보안 등의 ┖보안 토탈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정보 보안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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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의 ‘SNIPER ONE-i’ [자료: 윈스]
‘스나이퍼(SNIPER) ONE-i’는 시스템 및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침입 행위를 △사용자 △멀웨어 △애플리케이션 기반 상황인지 엔진과 평판기반으로 실시간 탐지·분석하여 차단하는 지능형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이다.
SNIPER ONE-i에 탑재된 다중 보안엔진과 상황인지 엔진은 실시간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탐지·심층 분석하고, 비정상 패킷과 세션을 차단함으로써 네트워크 자원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밖에도 △Default IPS △HTTPS △RegEx △3R(Application, Malware, User) △Reputation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침입을 대응하고, △보안 관리 △사용자 식별·인증 △감사 △다양한 통계 보고서 제공 및 업데이트 등 폭넓은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주요 통신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레퍼런스 보유는 물론, 윈스가 직접 개발하고 분석한 엔진과 패턴 등이 반영되어 있다.
20년 이상의 사업경험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윈스는 더 많은 고객에게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함께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보안기술력 연구에 정진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s://www.wins21.com/kor/main/main.html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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