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포인트 DLP 솔루션 ‘WaterWall™(워터월) v7.0’ 시연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워터월시스템즈’가 물 샐 틈 없는 내부정보 보안 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워터월(Waterwall)┖이라는 이름처럼, 워터월시스템즈㈜는 물 샐 틈 없는 안전한 내부 정보 보안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한 차세대 보안 시스템 구현을 통해 지능형 정보사고 위협을 대처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워터월시스템즈의 ‘WaterWall™(워터월) v7.0’ [자료: 워터월시스템즈]

┖WaterWall™(워터월)┖은 기업이나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정보 △기밀 정보 △핵심 기술 △개인 정보 등이 내부자에 의해 탈취 또는 도용 및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엔드포인트 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이다. 회사 내부에는 우수한 인재와 핵심 기술, 영업 비밀 등 지켜야 할 자산이 많다. 회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의 내부자에 의한 정보 탈취 및 유출을 염려하는 기업의 CEO와 보안 담당자들의 내부 보안 정책 수립 지원과 수행을 돕는다.

또한, DRM이나 기타 PC 보안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정보 생성자 및 정보 접근 권한자도 보안 대상에 포함하여 내부정보 흐름을 통제하고, 중요 정보의 불법적인 유출을 차단하는 최적화된 보안 시스템을 제공한다.

워터월시스템즈는 점차 고도화되는 네트워크 사회에서 더욱 안전하고 진보된 보안을 위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해킹과 같은 외부요인 외에도 임직원과 퇴사자, 외주 업체 직원 등에 의한 기밀 탈취와 데이터 유실 등 다양한 요인의 유출 형태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52개 국가에서 공공·금융기관 및 기업, 제조·서비스기업 등 1,596개 이상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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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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