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위즈코리아’는 2003년 설립 이후 기업 내부 보안을 위한 내부정보 부정 사용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개인정보 유·노출 진단 솔루션,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시스템 등 통합 보안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BCI,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토대로 세상에 없던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 세상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즈코리아의 ‘WEEDS BlackBox Suite’ [자료: 위즈코리아]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주력상품으로 내부정보 부정사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련 시장에서 수년간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WEEDS BlackBox Suite┖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수행된 업무내역에 대한 접속기록 생성에서 보관, 관리 및 이상행위 감시 등에 필요한 제반 기능을 제공한다. JAVA, ASP, PHP 및 CS등 다양한 환경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단 1건의 누락없이 완벽하게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하고 다차원 통합 분적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행위 및 이상행위자를 상시적으로 감시, 추척하고 식별, 대응하는 업무보안 솔루션이다.

김기배 위즈코리아 대표는 "자체 AI 모델을 적용한 제품군 확장과 더욱 새로워진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수많은 위즈코리아 고객에게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면서,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과 투자를 통해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이버 보안 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www.weeds.co.kr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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