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eGISEC 2024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시큐센, 앱아이언 v3.0

[로고=시큐센]
시큐센은 2011년 모바일 보안·바이오 전자서명 테크 보안 전문기업을 목표로 설립됐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보안은 설립 이후 꾸준히 안정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에만 3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금융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채널 서비스, 플랫폼 및 차세대 시스템 구축 △ITO 서비스 △다양한 영역의 보안 컨설팅 △시스템 통합(SI : System Integr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아이언(AppIron)’은 App 위변조 방지 솔루션으로 △루팅·탈옥 등의 OS 변조 및 앱 탐지 △안티디버깅 △앱 암호화 등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폰 서비스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앱(App) 무결성 보장 △소스코드 보호 △안드로이드 난독화 등의 기능과 무결성 검증을 위한 △서버(Server) 데몬 △위변조 탐지용 클라이언트(Client) 모듈 △코드 디컴파일 방지용 난독화 모듈로 구성돼 있다.


[이미지=시큐센]

이 제품은 GS인증·국정원 인증 암호모듈(KCMVP) 탑재로 공인인증기관 검증을 받아 더욱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시큐어레터, 제로트러스트 기반 Passwordless 인증시스템

[로고=시큐어레터]
국내 무선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레터는 △무선인증솔루션 ‘Anyclick AUS’ △무선침입방지솔루션 ‘DeepTrust AIR’ △무선보안솔루션 ‘Anyclick AIR’를 주축으로 기업의 IT 보안 환경 개선·강화를 위한 다양한 유무선 IT 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인 무선보안기술과 효율적인 개발방법론을 바탕으로 우수하고 신뢰성 높은 무선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혁신 추구 및 차세대 보안 기술을 접목해 IT 보안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큐어레터의 ‘DeepTrust A-Works 인증 솔루션’은 전자서명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와 정보시스템 간 전송되는 데이터의 무결성·기밀성·가용성을 보장하고 사용자 인증 및 부인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인증서비스를 통해 정보시스템 간 전송되는 데이터의 무결성 및 기밀성을 보장하고, 사용자의 인증 및 부인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지=시큐어레터]

이 제품은 핵심 기능을 기반으로 웹기반의 프로토콜·API 방식 제공으로, 고객의 다양한 업무환경과 상황에 맞는 유연한 구축 및 활용이 가능하다.

시큐어키, 권한 기반 액세스 관리 ‘SecureKi PAM’

[로고=시큐어키]
시큐어키는 패스워드 관리 분야 국내 솔루션 ‘APPM’ 시리즈를 기반으로 △CCTV 패스워드 관리 △CCTV 내부통제 △간편 로그인 △MFA 인증 등 계정관리 전 영역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한발 앞서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ecureKi PAM(Privileged Access Management)’은 물리적·가상 환경에서 권한 있는 액세스 관리를 위해 간단한 설치와 자동화가 입증된 솔루션이다. 랙 장착형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또는 OVF(Open Virtualization Format)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시큐어키]

이 제품은 루트 및 관리자 암호와 같은 △민감한 관리 자격증명 보호 △권한 있는 사용자 액세스 제어 △정책 사전 시행 △다단계 인증으로 모든 IT 리소스 내 권한 있는 사용자 활동을 모니터링·기록 등을 통해 보안을 강화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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