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게이트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디지털 도어록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게이트맨이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디지털 도어록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사진=아이레보]
게이트맨 도어록은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를 측정하는 K-BPI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동종업계 2위 이하 브랜드와는 300점 이상 압도적 격차를 보이며 도어록 1위 브랜드로서의 막강한 브랜드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게이트맨은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이트맨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20여동안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1위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2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부터 이어져온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로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를 포함한 총 231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의 1만 1,800여명의 소비자와 1대 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정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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