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보안 전시회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려
중국 보안시장 현황 및 트렌드 파악에 있어 최적의 전시회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중국 최대 규모의 보안전시회로 올해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심천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공공안전 박람회 ‘CPSE 2019’의 참관단을 모집한다.


▲CPSE 전시회 전경[사진=보안뉴스]

‘CPSE 2019’ 전시회는 전시장 10개 홀에 꽉 들어찬 2,400여 참가업체는 물론 참관객도 13만 명에 육박하는 세계적 규모로, 중국 CCTV 산업을 파악하고 산업동향을 분석하며 새로운 바이어를 개척하는데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퍼즐투어의 전 세계 박람회&전시회 분야 전문 브랜드 글로벌 페어는 10월 28일부터 30일(2박 3일) 또는 31일(3박 4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CPSE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는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숙소는 심천 국제공항과 국제전시장(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Holiday Inn Shenzhen Donghua 호텔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페어(G-FAIR)로 문의하면 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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